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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한보영
캔버스에 아크릴릭 | 130.3 x 80.3 cm
창살을 열고 새처럼 날아간다는 작품의 이야기는 과거를 의미하는 자아의 공간에서 스스로 나와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뜻을 내포한다. 또한, 외부 세계와 직접적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의미가 있다. 이는 외부 세계의 무한한 가능성을 토대로 자아실현을 이루기 위한 과정에서 마주하게 될 위험 요소와 불확실한 미래로부터 느끼는 두려움으로부터 도망치지 않고 직접 마주하여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