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없음

내 안의 타자

지점토, 유채물감, 스티로폼 | 25 x 25 x 409 cm

오은진

작품 소개

내 안에서 자라나는 감정은 과연 온전히 나의 것일까. 이 작업은 신체 위에 번지는 곰팡이 형상을 통해 감정의 기원을 탐구한다. 곰팡이는 보이지 않다가 어느 순간 드러나며 그 시작을 알기 어렵다는 점에서 감정의 발생과 닮아 있다. 이를 ‘내 안에 존재하지만 내가 만든 적 없는 것’의 은유로 삼아 신체와 결합된 형태로 시각화하고, ‘나’와 ‘타자’의 경계를 흐리며 감정의 근원을 질문한다.

참여자

동일한 카테고리 작품

작품 둘러보기
이미지 없음
낙타, 개, 벌레, 오징어한지원
이전

이미지 없음
단Sweet점하정재
다음

개미<집>들이

미술학부 서양화전공

서울 중구 필동로1길 30

동국대학교 문화관 지하 1층 동국갤러리

donggukart1@gmail.com


All Rights reserved.

개미<집>들이 L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