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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묵자흑(近墨者黑)

캔버스에 유채, 네일 팁, 홀로그램 스프레이, 스와로브스키, 자개 | 162.2 x 112.1 cm

박도영

작품 소개

이 작업은 나 없는 나의 자화상이다. 화면 속 산맥은 나의 시발점이 한국에 있음을 드러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삽입한 한국적인 요소이다. 화면을 가로지르며 유영하는 두 마리의 물고기는 곧 나를 상징하는 존재이다. 검게 물든 부정적인 과거의 기억 속에 잠겨 있던 나는 점차 밝아지며 앞으로 나아간다. 특히 전면으로 뻗어 나오는 흰 물고기의 방향성은 과거로부터 이탈하여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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