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에 유채, 아크릴릭, 수채 | 161.9 x 131.2 cm (x2개)
파도가 친 뒤 해안의 바위틈 사이에 남는 바닷물 웅덩이, 타이드 풀(tide pool)은 고인 바닷물을 애써 흘려보내려 하지 않고 그 상태 그대로 담담히 남겨둔다. 이토록 담담할 수 있다는 건 회피가 아니라, 제게 머문 것들을 차분히 품어내겠다는 의지이다.
2학년
김지민
한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