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재료 | 34 x 29 x 67 cm
늘 채워왔다. 달콤할 것이라 믿었고, 보이는 것들로 빈자리를 메웠다. 차오른다. 더 이상 들어갈 자리가 없어도 또 넣는다. 넘친다. 그런데도 비어 있다.
3학년
김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