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토, 아크릴 | 27.7 x 37.3 x 56.2 cm
나는 허무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 작은 즐거움을, 사람과 사람의 연대와 연결을, 친절을, 낙관적인 시선을, 사랑을 선택한다. 다중우주 속 나의 손이 당신에게 꽃을 건넨다. 우리가 그저 꽃의 시체 다발을 주고받는 것에 기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3학년
김민서
한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