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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주에서

종이에 수채, 레진 | 27.3 x 20.3 cm

김상우

작품 소개

모든 것이 사라져 버릴 세상에서 타인과의 연결과 함께함은 의미를 만든다. 수채와 생화로 스며들고 번지는 표현을 통해 의미를 선택한 순간 나의 감정과 기억을 새겼다. 꽃은 시들어 사라져도 이 순간의 기억, 감정, 마음은 남는다. 이 또한 시간이 흘러 사라지더라도, 삶의 의미를 선택한 따뜻한 순간이 존재했었음은 나에게 소중하다. 소중한 무언가를 코팅해서 간직하듯이 부드럽게 표면을 코팅했다. 허무에도 불구하고 함께 살아가고, 허무하기 때문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다는 생각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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