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규미
KIM GYUMI
김규미
KIM GYUMI
나는 설명되지 않는 감각의 잔상을 시각적인 흐름으로 옮기는 작업을 한다. 작업은 특정한 서사를 재현하기보다, 순간적으로 스쳐 지나가는 감정의 리듬과 흔적을 붙잡는 과정에 가깝다. 재료가 만들어내는 물성과 우연한 흐름 속에서 개인의 기억과 감각이 남기는 잔상을 탐색하며, 언어로 설명되지 않는 감정의 형태를 시각화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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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GY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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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설명되지 않는 감각의 잔상을 시각적인 흐름으로 옮기는 작업을 한다. 작업은 특정한 서사를 재현하기보다, 순간적으로 스쳐 지나가는 감정의 리듬과 흔적을 붙잡는 과정에 가깝다. 재료가 만들어내는 물성과 우연한 흐름 속에서 개인의 기억과 감각이 남기는 잔상을 탐색하며, 언어로 설명되지 않는 감정의 형태를 시각화하고자 한다.